청년 채용하면 최대 1,200만 원!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지금 신청하세요

“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면

기업은 인건비 지원, 청년은 장기근속 보상까지"
서로 WIN‑WIN 가능한 기회입니다.

📌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이란?

중소·우선지원기업이 청년(만 15~34세, 군필 시 최대 39세)을 정규직 채용할 경우, 기업에게는 월 최대 60만 원 × 12개월 = 720만 원 지원됩니다.
또한 빈일자리 업종에 채용된 청년이 18개월 이상 근속하면 청년에게도 최대 480만 원 장기근속 인센티브가 지급됩니다. 총혜택은 최대 **1,200만 원**입니다

✅ 지원 요약 표

구분기업 지원청년 인센티브
기본월 최대 60만 원 × 12개월 = 720만 원해당 없음
빈일자리 업종720만 원18개월 이상 장기 근속 시 최대 480만 원

👥 지원 대상

  • 청년 요건: 만 15~34세 (군필자는 최대 39세까지)이며, 실업기간 6개월 이상 또는 고졸 이하·폐업자 등 취업애로청년 포함
  • 기업 요건: 우선지원 대상기업으로 고용보험 가입자 **평균 5인 이상** (특정 업종은 1인 기업도 가능)
  • 채용 조건: 정규직 채용 및 주 30시간 이상 근무, 채용일과 고용보험 가입일 동일해야 함

📝 신청 절차

  1. 기업은 고용24에서 사업 참여 신청
  2. 신청 승인 후 청년 **정규직 채용** 및 고용보험 가입
  3. 채용 후 최소 **6개월 고용 유지 후 장려금 신청**
  4. 청년은 **18개월 이상 근속 시 인센티브 신청 가능**

※ 모든 과정은 고용24 온라인 시스템에서 진행됩니다

❓ FAQ

Q. 이미 고용보험 가입이 오래된 청년도 해당되나요?

A. 고용보험 가입기간이 12개월 이상라도 ‘취업애로청년’ 조건을 갖추면 신청 가능합니다.

Q. 채용 후 몇 개월 안에 신청해야 하나요?

A. 채용일 기준 3개월 이내 사업 참여 신청을 완료해야 유효합니다.

Q. 타 정부지원금과 중복 수혜 가능한가요?

A. 일부 유형의 중복수혜는 제한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.

Q. 빈일자리 업종이 무엇인가요?

A. 사회적기업, 창업기업, 문화콘텐츠 등 고용취약 업종을 지칭하며, 해당 업종은 지원 대상 기업 요건이 완화됩니다

✔️ 결론

청년 채용을 계획 중이시라면, 기업에는 인건비 절감, 청년에게는 취업 안정까지 제공하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제도를 적극 활용하세요.

최대 **1,200만 원 혜택**을 얻을 수 있는 **정규직 채용 기회**, 지금 바로 고용24에서 신청해보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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